이것들은 현재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수출의 주춧돌이라고 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덧붙여 일본은 전후, 무기를 수출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민생품의 부품이 병기에 이용되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듣기도 합니다만, 그것을 말하면 공업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것만으로 무기 수출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일본의 고도 경제성장은 1965년부터입니다.

「베트남 전쟁, 한국전쟁 등 무기를 수출하면서 일본은 또 일어서게 되었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산업으로서의 측면도 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원작이 되는 만화에 대해서는, 작가 개인의 능력에 지는 곳(중)이 크다고 생각하는군요.발표의 기회만 있으면,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좋은 작가가 배출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애니메이션은 스토리가 않좋아요...일본은 만화책으로 검증받은뒤 애니메이션을 만들던데..좋겠어요 일본은..

일본이 한국전쟁때 무기수출했단소린 첨 듣는데....유엔군의 전초기지역할 아니었나?지금은 일본기술 세계톱수준이지만 그 당시에 자금,기술이 어디있어서 수출을하나...

123456님 말 동감.....에니메이션 만드는 기술은 어느정도 자리잡았지만.....스토리가 문제.....게다가 만화는 어린애등만 보는거란 인식이있어서 만들어봐야 적자임..

일본의 전후 부흥에는, 에도시대부터의 축적된 것에 가세해 근대화로 노력해 축적된 것이 베이스가 되어 있습니다.

전후, 구미와 격차를 붙일 수 있고 있던 선진 기술에 대해서도 높은 라이센스를 지불하면서 획득하거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