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国語 翻訳文 ]
토론 제안하시는 분.... 한번 묻고싶은것이 있습니다.
정말 그 한국여자분... 사랑하시나요?
그리고 그 여자분도 남자분을 진심으로 위해주는지?
제가 결혼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것인 [사랑과 신뢰]가 서로에게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것이 굳건히 뿌리 박고 있다면.... 현실의 문제도 서로가
잘 해쳐나갈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한국여자들... 그리고, [정]이라는게 있는데... 그 정이라는것도 무시 못합니다.
평생을 사랑으로 살아가면 그만큼 좋지만.... 그것 또한 힘든일입니다.
그래서 [정]이란것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결혼하시고 생활하시면 아마 느낄수 있을껍니다.
[한국인의 "정"이라는것이 이런거 구나.]
그리고 일본여자들과는 달리 한국여자들은 결혼하면 약간 감정이 누그러
보이는듯 한 느낌이 있는데 결코 그런것이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뚝배기그릇 같은 사랑이 결혼후에 지속된다고 보면 되죠.)
그리고 만약 2세가 태어나면 어느 한 국적을 정해주는것이 좋겠지요.
지금 같이 나중에 2세가 20세의 나이에 됬을때.... 병역의무문제를
잘 해결할려면.... (만약 한국 국적이 된다면 출산은 반드시 한국에서
하셔야 합니다.)
비록 부족합니다만.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또 글남겨 주세요^^
두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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