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国語 翻訳文 ]

옛부터, 한국에서는 행해지고 있는 것이지만,
한국 정보 통신 윤리 위원회는,
바로 최근도, 친일파의 사이트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
「비열한 한국인」
「명성황후는 악녀」
「더러운 한국과 조선인」
「식민지 시대는 한국에 있어서 축복」.
등이라고 쓰여져 있는 친일파 사이트에 대해서, 삭제 명령을 내리고 있다.

한국에는, 언론의 자유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
몇년전까지, 한국은, IPI로부터, 언론 탄압을 실시하고 있는 나라로서 지정되어 있었지만,
어떻게 생각해도, 아직껏 언론 탄압을 실시하고 있다.
반일 활동은, 국가가 추천.
친일은 모두 배제.

한국은, 이미 민주국가라고는 부를 수 없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