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国語 翻訳文 ]

안녕하세요

광주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이곳에 처음왔는데...많은 상호비방글들이 많군요...

이 번역게시판을 만든이유가 그런 글들을 게재하라고

만든건 아니라고봅니다.

서로 헐뜯는 말이나 영상물은 그만 올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알기위해 노력합시다

어제 게이샤의 추억을 봤는데요...일본에 그런 문화가

있는지 처음알았습니다...무척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뭐.. 아쉬운 점이라면...후반부에 약간 허술해진 스토리라인이

그렇구요...^^

저는 한국인으로서 일본인 모두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아직 정신을 못차린 사람들이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죄없는 순수한 많은 일본인들은 그저 관심을 가지고싶은

대상입니다....정말 가까운 두 나라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서로가 잘못한점은 인정하고 용서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렸지만 대충 제 머리속에 있는 내용을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