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国語 翻訳文 ]
일본·한국 어느 쪽측에서도 「일본인의 아이」 「한국인의 아이」라고 하는 것으로 대단한 눈에 맞을 것이다.
특히 지금부터 일한 관계가 뒤틀린다, 혹은 한반도와 일본(나 미국)의 사이에 전쟁으로도 시작되면
당연 「적국인」취급해 된다.
지금의 일한 관계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 중에, 결혼하는 것은 자유롭지만, 아이를 만드는 것은 신중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뭐, 만약 자신의 아는 사람이 한국인 어째서결혼한다고 말한다면 절대 멈추지만.
그런데도라고 한다면, 한국에 가서 시집가 오라고 말할 것이다.
1년도 하지 않는 동안에 도망가는 것은 불가피한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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