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国語 翻訳文 ]
한국에서 연예활동을 하면서 경제적인 이득과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국적의 모델이 이런식으로 한국을 비하하면서도 이 땅에 붙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렇게까지 해서 일본과 한국, 양국에서 밥그릇을 챙겨야겠는가? 가네코 메구미는 지금 즉시 한국과 한국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이 나라를 떠나라.
● "한국 스타벅스 커피에서는 오징어 냄새가 난다"
1978년 생으로서 지금 한국에서 '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일본 스포니치 신문( http://www.sponichi.co.jp/ )에 ‘가네코 메구미의 한국통신’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데, 그 내용이 특히 그중에「コラム韓国記」(칼럼 한국기)라는 ‘한국 체류 경험담’이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내용중에 예를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옷까지 듬뿍 코리아(의 냄새’라는 제목의 칼럼 中:
“일본에 귀국할 때는 3일전부터 김치나, 마늘이 들어간 한국 요리는 먹지 않습니다. 전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집에 들어가는 도중, 내게서 무슨 냄새가 나는 거지? 하고 생각해 보다가, 내게 한국냄새가 배어 있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깜짝 놀랐습니다…
듣기로는 일본인의 체질상 김치등의 냄새가 3일 간 몸속에 머무르며 피부로 방출된다고 합니다. 그 후로 조심해 왔기는 한데, 귀국할때마다 큰일입니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진 꼴’이라는 칼럼 中:
“어제 오토바이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한국에서는 보행자보다 운전자가 우선입니다. 한국에 오래간만에 돌아 온 참이라서 이곳(한국)의 ‘스피드’를 깜박 잊고 있었군요….그건 그렇고, 이번 주에 내 소속 사무소에서 ‘SA엔터테인멘트’라는 새 회사의 개업파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파티가 끝나서 다들 돌아 갈 때, 메니저가 나에게 ‘오늘 밤의 베스트 드레서 상은 메구미씨에게 돌아 가겠군요’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오늘 왔던 여기 (한국) 배우나 가수는 파티석상인데도 평상복을 하고 왔더군요. 나는 롱 드레스를 입고 왔는데.
이런 일을 두고 일본에서는 ‘떠 돈다’(겉돈다)라고 표현하지요…”
‘’오리지날’이 아니라 ‘내츄럴’입니다’라는 제목의 칼럼 中:
“전번에 한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썼더니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어떻게든 일본에 살아서 돌아 가고 싶습니다….(사진집 촬영의 스태프가) 내게 코를 성형수술할 것을 권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납작코를 귀엽다고 보기 때문에, 내코처럼 오똑한 코를 보면 납작하게 만들고 싶은 충동이 생기나 봅니다.
잘 알다시피 한국에서는 성형 수술은 당연한 듯이 행해 지고 있습니다. 요새 일본에서도 인기있는 한국 남자 배우 W씨(원빈을 지칭하는 듯)가, 평소에 동경하던 기무라 다쿠야의 얼굴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하고 기무라 다쿠야의 얼굴 그대로 성형 했다는 것은 유명한 얘기입니다.
따라서 (한국인은) 모두가 똑같은 얼굴, 똑같은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한국)에서는 처음 만났을 때 ‘오리지날입니까?’하고 질문 받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미리 ‘(한국사람이 아니라) 일본인입니다. (따라서) 내추럴입니다’ 하고 말 해 둡니다.
그러면서도 여기(한국)에 온 후로 몇번인가 병원에 어쩔수 없이 끌려 갔습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완성된 얼굴’을 보여 주면 나도 모르게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곧 ‘아니야, 나는 일본인이야, 얼굴에 손 대서 인생을 바꾸는 따위 짓은 못해’하며 강한 의지로 계속 거절해 왔습니다.
한마디 덧붙인다면, 한국에서는 마스크와 선그라스를 착용하고 있는사람을 보면 (성형 받은) ‘직후’구나 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테이크 아웃 들고 다른 음식점 들어가서 먹기’라는 제목의 칼럼 中:
“한국에서는 패스트 푸드를 테이크 아웃해 다른 음식점에 들어가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세련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햄버거를 우적 우적 먹고 있는 모습 등은 흔히 볼수 있습니다.
전번에는 병원의 대합실에서 하겐 다즈 아이스크림을 먹고서는 ‘머리가 아프다’며 의사한테 진찰받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최근에 이곳 (한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이 ‘스타벅스’인데, 스타벅스도 예의 ‘딴 가게 음식 갖고 와서 먹기’의 필두를 달리고 있는 곳입니다. 요전날도 내 사무실의 누군가가 노점에서 산 ‘화이트쵸콜렛 모카커피’를 사들고 거기 들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화이트쵸콜렛 모카커피’라니, 일본인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이상한 배합이지요. 그러고 보니 이전 일본인 친구가 ‘한국의 스타벅스 커피에서는 오징어 냄새가 난다’고 한 말이 생각 납니다.”
‘왼쪽을 보나, 오른쪽을 보나, 자기도취자 천지’라는 제목의 칼럼 中:
“한국인의 대부분이 자기 사진을 휴대폰의 대기화면으로 올려 놓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겸양의 미덕을 존중하는 일본인으로서는 그렇게까지는 할 수 없는 노릇이지요.
대기화면으로 쓸 사진을 찍기 위해 아무 때나, 지하철, 레스토랑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휴대폰을 얼굴 앞에 대놓고 표정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지경인데, 지금까지 본 중에 제일 걸작은 어느 40대 남성이 보여 준 자기 초등학교 입학 때의 흑백사진 대기화면입니다…현대는 누구라도 ‘내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인 것같군요. 그래서인지, 최근 깨달았읍니다만 한국에는 거울이 도처에 있습니다. 역은 물론, 화장실의 좌변기 앞에도 큰 거울이 걸려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 하더라도 머리모양이나 옷매무새를 조금 다듬는 정도이지만, 한국인은 남의 시선 의식 정도가 아니라 100% (완벽한) 웃는 얼굴 만들기에 전력을 쏟습니다. 한국 인기배우들의 완벽에 가까운 웃는 얼굴도 이런 환경이니까 만들어 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납득이 가지요!”
‘터지게 배 부르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이라는 칼럼 中
“최근 우연히 본 ‘빅 마마’라는 한국 심야 프로그램이 있습니다….한 아줌마가 오픈 키친에서 젊은 남녀를 앞에 두고 요리솜씨를 뽐내 보인다는 내용인데, 그 진행 방식의 호쾌함(?)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그대로 응축해 놓은 듯 합니다.
건강식 지향의 현대 추세에 역행하여 엄청난 양의 소금과 식용유를 사용하는 가 하면, 교묘한 화술을 뽐내기에 바쁘느라 튀김을 새까맣게 태워 놓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입니다.
만들어진 음식을 담는 도중에는, 옷이 더러워지는 줄도 모른채 관객과 열을 올려 대화하느라 음식의 3분의 2를 접시 주변에 흘리고는, 그것을 맨손으로 주워 담고는 ‘완성입니다!’하고 외치는 형국입니다….프로그램 사이에 내 보내는 CM도 ‘먹거리의 나라 한국’답게 음식에 관한 것이 많습니다.
쇼핑채널을 보면, 나무랄 데 없이 생긴 한국미녀가 김치나 찌개가 얼마나 맛 있는지 입가를 새빨갛게 물들여가면서 실연해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이지 일견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상인데요…일본에도 극우는 많고 자기나라에서 뭐라하든 우리가 상관할 바는 아니겠으나 한국에 와서 살며 한국 예능계에서 활동한다는 사람이 앞에서는 짐작컨대 한국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척 하고 뒷전으로는 자기 나라 신문에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이런 식으로 올려서야 되겠습니까.
전번에 미즈노 ??페이라는 전남대 객원교수를 연상케 하는군요.
그가 쓰고 있는 글의 일어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스포니치 신문 웹사이트 http://www.sponichi.co.jp로 가셔서 ‘예능’난에「金子恵美の韓国通信」을 클릭해 보십시오. 그 화면 아래쪽에 ‘백넘버’라는 드랍다운 박스를 클릭하면 위의 각 칼럼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 한류열풍
도깨비 뉴스 독자 = XXX추방
● 日모델,日신문에 한국비하 체류기 연재 파문
[인터넷팀 2급 정보] ○…“일본에 귀국하기 3일전에는 김치랑 마늘이 들어간 한국요리는 먹지 않아요. 냄새 날까봐요.”
“한국 남자배우 W씨(원빈인듯)는 평소 동경하는 기무라 다쿠야의 얼굴을 그대로 본따 성형했다는 것은 유명한 얘기입니다. 한국인은 모두 똑같은 얼굴, 똑같은 표정을 하고 있죠.”
“겸양을 강조하는 일본인과 달리 한국인들은 전부 나르시스트예요.”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한 일본 여성이 일본 신문에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긴 컬럼을 게재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가네코 메구미(金子惠美·28)라는 이 여성은 일본 스포니치 신문(http://www.sponichi.co.jp)에 지난해 4월부터 ‘니가타 와이드’라는 컬럼을 연재해왔으며, 작년 가을 한국에 온 뒤 ‘컬럼 한국기’라는 제목의 한국 체류기를 올리고 있다.
지난 9일 게재된 ‘옷까지 듬뿍 코리아(냄새)’라는 컬럼에서는 한국의 독특한 냄새를 비하했다.
“일본에 귀국할 때마다 반드시 지키는 일이 있습니다. 귀국 3일전부터 김치나 마늘을 먹지 않을 것. 일본 공항에서 집으로 갈 때 전차안에서 한국 냄새가 밴 나 자신을 발견하고 쇼크를 먹곤 합니다. ”
4월 8일에 오른 ‘오리지날? 내추럴합니다’라는 컬럼에서는 한국의 교통질서와 성형수술에 대한 비뚤어진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저번에 교통사고 당한 이야기를 쓴 뒤 많은 걱정을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살아 일본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
“사진집 촬영을 앞두고 한 스태프가 ‘한국에서는 낮은 코를 귀엽다고 한다’며 저의 날카로운(오똑한) 코를 성형수술하라고 했습니다. ”
“아시는 대로 한국에서는 성형수술을 당연하게 합니다. 인기 한국남성배우 W(원빈인듯)씨는 동경하던 키무라 타쿠야의 얼굴로 성형받은 것은 유명하죠. 한국에서는 처음 만났을 때 ‘오리지날?’이라고 자주 묻습니다.
(웃음) 그래서 전 ‘일본인입니다. 내추럴하죠’라고 먼저 말한답니다. ”
“한국에서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한 사람은 (성형수술) 직후인 분입니다. ”
4월 1일 ‘돼지에 진주였을까?’라는 글에서는 개업파티에 초청받아 드레스를 차려입고 갔다가 모두들 평상복차림이어서 놀랐다는 글을 올렸다.
3월 11일자 ‘오른쪽이나 왼쪽 모두 나르시스트?’라는 제목의 컬럼에서는 한국인이 자아도취에 빠져있다고 고발했다.
“한국인은 대부분 휴대전화 대기화면을 자신의 사진으로 꾸며놓고 있답니다. 놀랍죠? 일본은 가족이나 친구 애완동물을 올리는 등 겸양을 미덕으로 삼는데 한국사람들은 자의식 과잉입니다. 지하철이나 레스토랑 등 어디에서나 눈을 치켜뜨고 사진을 찍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에는 거울이 도처에 있습니다. 인기배우의 완벽한 웃는 얼굴이 바로 이런 환경에서 만들어진 거군요. 납득!”
베스티지의 ‘좋은사람’ 회원은 이 글을 전하며 “짐작컨대 앞에서는 한국을 좋아하는 척하면서 뒷전으로 자기나라 신문에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서야 되겠냐”며 “우리 힘을 합쳐 이 여성을 추방하자”고 적었다.
다른 회원들도 “어이없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쿠키뉴스 김상기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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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한 싸이트 10000명 서명이 10000명도 넘게 서명한 그런 글입니다 .
???남의 나라에서 돈을 벌어가놓구선 그렇게 욕을하느냐????
1. 한국의 김치 냄새가 그렇게 싫으면 일본에서 따라 만들지나 말고 김치를 좋아한다고 말하지 말라
2.교통사고는 일본에서는 절대 안생기는 사고처럼 말하는구나?
파티옷차림으로 사람을 평가하느냐 , 니 마음의 차림을 보고 평가를 해라
3. 한국이 낮은 코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너같은 메부리코가 보기가 역해서 좀 깍으란 소리다.
4. 원빈의 얼굴과 기무라타쿠야 얼굴을 논하다니 우습다 .
원빈의 중학교시절과 키무라타쿠야 중학교 시절의 사진을 보아라 ,그리고 너 의 그 더러운 입으로 다시 한번 지껄여 봐라
자신의 흠은 가리고 남의 흠은 드러내는 파렴치한 인족아 떠나라 그리고 너 자신을 원망해라..니가 그렇게 무시하고 비하한 한국땅에서 내동댕이 쳐서 나가지는 니 모습이 흐뭇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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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 다 저따윈가요?
원래 저따위로 행동하는게 일본사람들인가요?
겉에선 웃어대고 속으론 저딴식으로 욕이나하는게
일본인간들이야?★
이렇게 얘기하면 버럭 화를 내실 분도 많으실 겁니다.
저희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신의 한명으로 이렇게 많은사람들의 분노를 만들고, 한 사람의 잘못으로 나라 전체를 욕하게 됩니다.
우리는 서로 문화가 다릅니다.
일부 몰지각한 일이나 상황으로 서로의 나라를 비하하는 저질스런 행동은 그만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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