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国語 翻訳文 ]
우선, 나부터 사무국에의 문의는 아래와 같은 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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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
2004/01/27 16:40
행선지 *******@*ext.go.jp
건명
유네스코의 기록 유산 등록에 대한 문의【20040127】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유네스코에서, 세계 기록 유산으로 해서 등록되어 있는 물건의 등록 대상으로 대해서,
엄밀한 정의를 확인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회답 받을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확인 사항은, 아래와 같은, 훈민정음(Hunmin Chongum)이라고 하는 한국 국보 70호에 대한
등록입니다.
덧붙여 유네스코의 등록에 대한 페이지는 아래와 같이 되고 있습니다.
http://www.unesco.org/webworld/mdm/1997/eng/korea_hunmin/korea_hunminchongum.html
「Name of the Documentary Heritage: Hunmin Chongum」
(으)로서 등록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은 「훈민정음이라고 하는 서적」을 기록 유산으로 해서 등
록 하고 있다라는 의도이라고, 일반적으로는 인식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한국에 있어서의 미디어 보도에서는, 해당 기록 물건에 대해서,
「한글이라고 하는 문자가 기록 유산으로 해서 등록되었다」라고의 뉘앙스로
소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거듭해 확인하겠습니다만,[Name of the Documentary Heritage] (은)는,
「유산으로 해서 다루어지는 문서명」의 일이다고 생각됩니다.
만일, 「문자」를 의도하고 있는 경우는[character]등이 타당하고,
그렇지 않은 이상, 이 기록은, 한글어(한글 문자)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훈민정음이라고 하는 서적」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훈민정음(Hunmin Chongum)은, 과거에 있어서는,
「한글어」, 이라고 하는 의미
(즉, 서적의 제목이 아니고, 한글이라고 하는 문자 그 자체)
그렇다고 하는 의미가 있어, 이것이 한국에 있어서의 미디어 보도의 혼란을 조장 시키고 있는 것과
생각.
본래적인 기록 유산 등록은, 어느 쪽의 정의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까.
이번, 응답할 수 없는 경우는, 어느 쪽으로 문의를 하면 좋은 것인지, 교시 있었다
만일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매우 귀찮은 문의를 해 버렸던 일에 대해서는, 몹시 황송한 것은 돗자리
있습니다만, 대답을 받을 수 있으면, 다행히 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본건에 대해 대답 받을 수 있도록이라면,
이 메일의 답신에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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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로부터 회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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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xt.go.jp
To: "*****" <****@*****.com>
Subject: Re: 유네스코의 기록 유산 등록에 대한 문의【20040127 】
X-Mailer: ****************July 23, 2003
Sender: ****@*ext.go.jp
Date: Thu, 29 Jan 2004 22:33:58 +0900
X-****rack: Serialize by Router on ******/MEXT
(Release 6.0.******** | December 2, 2003)
at2004/01/29 22:34:00,Serialize complete at 2004/01/29 22:34:00
********* ****양
질문에 대해서 이하대로 회답하겠습니다.
「MEMORY Of the WORLD」사업(MOW)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서 유산의 보존을, 가장 적격인 기술을 이용해 촉진해,
○중요한 문서 유산에 많은 사람이 액세스 할 수 있도록(듯이) 해,
○문서 유산의 존재 및 중요성에의 인식을 높이는 것, 이 목적으로 여겨진 사업이며,
여기서 말하는 문서 유산이란,
○영상·음성등에 의해 성립되고 있는 것,
○보존가패네의,
○복제가패네의, 등을 포함합니다.(물론 책도 포함됩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는 「훈민정음이라고 하는 서적」이 등록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역사적 가치를 포함하고,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또, 상기의 「MEMORY Of the WORLD」사업(MOW)의 정의에는,
문자, 언어라는 것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 국내 위원회가 어떠한 의도로 서소 했는가는, 이 쪽에서는
정말 수오 거론되지 않습니다.
한층 더 자세하고 아시고 싶은 경우는, 한국 국내 위원회에 직접 (들)물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까지 한국 국내 위원회의 HP주소를 이하에 기재하겠습니다.
http://www.unesco.or.kr/eng/index.html
이상,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유네스코 국내 위원회 사무국(문부 과학성내)
TEL:03-****-41***(내선 2**7)
FAX: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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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유네스코는,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는 훈민정음(Hunmin Chongum)」는,
책여, 한글이라고 하는 문자는 아닌, 이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훈민정음」에는, 「훈민정음」이라고 하는 이름의 책인 것과 동시에,
「한글어, 한글 문자를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해,
그것이, 「한글어가 유네스코에 등록되었다」라고 하는 오해를 부른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유네스코 자체, 나는 역사라고 하는 것을 평가하거나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조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네스코=학회가 아니기 때문에, 유네스코와 같은 원조에 근거해서 성립되고 있다
단체가 실시하고 있는 평가에, 과도하게 우리가 반응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훈민정음」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문서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한국 분은, 그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고, 향후도, 「훈민정음」의 원본 자료를
소중히 보관해 주시면과 몇 안 되는 기간이라도 역사를 배운 인간이다
나도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은, 「유네스코가 등록했다」라고 하는 권위적인 판단이
가져오는 자랑이 아니고, 자신이 우선, 그 자료를 정말로 이해한 다음에,
누구의 권위에도 의지하지 않고, 진심으로 자랑할 수 있는 것이면, 이라고 생각지도 않게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에게도, 항상 자숙을 해, 반성을 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으로, 유네스코 논쟁은 종료합시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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